지식/인사이트
대전 기업 주목! 양자기술 미래 유니콘 육성 본격 시동
등록일: 2025-07-21 09:03:33
작성자: 관리자

표준연·블루포인트·대전TP 등 전격 지원
기술개발부터 글로벌 진출까지 전방위
대전상의, 지역 기업 참여 독려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블루포인트파트너스, 대전테크노파크가  양자기술 기업 육성을 위해 본격 지원에 나선다.[아미지= 대전상공회의소]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블루포인트파트너스, 대전테크노파크가  양자기술 기업 육성을 위해 본격 지원에 나선다.[아미지= 대전상공회의소] 

기업의 양자전환을 위해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대전테크노파크, 블루포인트파트너스가 총 157억 5000만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기술개발부터 해외진출까지 전방위 지원에 나선다.

대전상공회의소(회장 정태희)는 회원사의 양자 전환(기술 고도화, 신사업 기획 확대 등) 참여기회 마련을 위해 '양자컴퓨팅 양자전환 스케일업밸리' 참여 기업 발굴과 수요조사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주요 지원 프로그램은 기술 개발 및 사업화 촉진, 사업 공간 및 스케일업 인프라 제공, 비즈니스 모델 개발·컨설팅, 해외시장 진출 및 글로벌 협력 지원, 창업·투자·멘토링, 인력·기술 상용화·현장 실습 지원 등이다.

기술 개발 및 사업화 촉진은 양자전환을 희망하는 기업의 기술적 난제 해결, 시제품 개발, 시험·분석 장비 활용비용 등을 지원한다. 전문가의 기술 자문과 교육도 함께 제공된다. 대전 소재 기업에 우선 지원되며, 1년차 최대 1500만원, 2~4년차는 2000만원까지 지원 가능하다.

표준연의 장비·공간 등 인프라 사용, 재료 활용비용을 지원하고,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비도 제공한다.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양자컴퓨터용 소부장(BM) 기술 제품의 비즈니스모델 개발 및 시장 진출 전략 컨설팅을 실시한다. 국내외 전시회 참가 부스임차·운송·홍보물 제작 등 비용을 지원하며, 글로벌 공급망 및 국제협력 네트워크에 진입할 수 있도록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전 테크노파크 내 저렴한 임대료로 기업 입주를 지원하고, 시험·인증 장비 활용 및 대외 홍보, 네트워킹, 공동마케팅 등을 지원한다. 캐나다, 유럽 등 해외 퀀텀밸리 기업 방문과 공동 프로젝트, 수출판로 개척 등에 드는 일부 비용을 지원 받을 수 있다.

퀀텀 점프 프로그램을 통해 신규 창업 기업(예비창업자)에는 사업계획 수립, 투자 연계, 초기 자금, 법률·노무 컨설팅, 일대일 멘토링 등이 제공된다. 우수 기업은 민간 투자 매칭 및 해외 진출 기회도 얻을 수 있다.

기업별 특허 전략, IP 포지셔닝, 특허출원 등 비즈니스에 필요한 기술 보호 컨설팅과 양자컴퓨팅 실무인재의 기업 파견 인건비(20% 기업 부담 제외)를 지원한다.

양자전환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해 기술·시장 정보 제공, 협업 지원, 국내외 양자기술 현황 데이터 등을 회원기업에 상시 제공한다.

신청은 7월 31일까지 가능하며 표준연 홈페이지 알림 소식- 안내사항에서 사업공고문 확인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표준과학연구원(042-868-5169), 대전상공회의소(042-480-3043)으로 문의 가능하다. 

원문보기 : https://www.hellodd.com/news/articleView.html?idxno=108590


이전글 “내 컴퓨터에서 접속”, 슈퍼컴퓨터 초고속 분석 이용한다
다음글 "AI로 시간·비용 90% 절감…신약개발 모든 단계 바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