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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HPE, ‘AI@하이퍼스케일 2025’ 성료 ··· AI 기술·운영 전략 공유
등록일: 2025-07-18 14:43:12
작성자: 관리자


[데이터넷] 한국HPE는 엔비디아와 함께 개최한 ‘AI 앳 하이퍼스케일 2025(AI@Hyperscale 2025 with NVIDIA)’ 컨퍼런스가 국내 파트너 및 고객사 400명 이상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AI 인프라 구축, AI 서비스 개발, 추론 성능 최적화 등 현업 과제와 실제 적용 사례들을 발표하며 기업 경영진과 실무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와 인사이트들이 공유됐다. 김영채 한국HPE 대표의 인사말에 이어 조셉 양(Joseph Yang) HPE HPC, AI 및 논스톱 부문 아태/인도 총괄의 키노트로 시작됐다.

조셉 양 총괄은 생성형 AI, 에이전틱 AI, 피지컬 AI의 가속이 열어가는 새로운 가능성의 시대와 이를 데이터, 워크플로우, 네트워크, 보안 등의 인프라 상에서 어떻게 실현할 수 있는지 전달했다. 또한 HPE의 전문성과 엔비디아의 혁신적인 AI 기술을 통해 엔터프라이즈 AI 잠재력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조셉 양 총괄은 “AI 기술은 경쟁 지형을 재정의하고 있으며, 기업이 이러한 새로운 기능에 맞춰 인프라를 어떻게 반영할지가 더 중요해지고 있다”며 “HPE는 엔비디아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조직의 AI 여정 전반을 지원하며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성장을 가능하게 하도록 돕고 있다”고 강조했다.

엔비디아 정구형 솔루션즈 아키텍트 팀장은 AI 도입 가속화를 지원하는 신규 AI 팩토리를 주제로 발표했고, 김희식 한국HPE 상무는 소버린 AI 및 AI 팩토리를 주제로 AI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HPE의 컴퓨팅, HPC 및 DLC에 대해 소개했다. 서강대 메타버스대학원 김태훈 교수는 ‘AI 엔진으로서 LLM: MCP/API 생태계와 HPC 실시간 추론 전략’을 발표했다.

오후 세션에서는 ‘AI 시대를 위한 인프라와 운영 전략’ 및 ‘AI 애플리케이션의 효율성과 성능 최적화 전략’ 두개 트랙으로 나뉘어 지속가능한 데이터센터 설계, 대규모 AI 학습 최적화, AI 성능을 위한 고속 스토리지, 효율적인 AI 팩토리 운영 방안 등 AI 환경 최적화를 위한 인프라 운영의 최신 해법과 실제 AI 서비스 환경에서의 사례들이 공유됐다.

원문보기 : https://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3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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