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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 기업 R&BD 지원, 글로벌 이름 알리기도…혁신 창업 생태계 구축 도모
등록일: 2024-12-16 17:38:11
작성자: 관리자

앞으로 우리 일상에 큰 변혁을 불러일으킬 기술을 꼽는다면, 양자 분야를 빼놓을 수 없다. 혁신적인 연산 속도, 완벽한 보안, 극한 정밀도의 센싱을 토대로 이전과 비교할 수 없는 '초격차'를 이룬다. 이에 정부도 양자 기술을 '3대 게임 체인저' 기술 중 하나로 꼽기도 했다. 앞으로 우리가 추구해야 할 것은 양자 기술의 실질적인 상용화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원장 오상록), 그 중에서도 기관 기술사업화실이 양자 분야 주관기관으로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를 통해 해당 분야 단순한 연구를 넘어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한민국 양자 기술 산업의 미래를 열어가는 KIST의 노력을 살펴본다. 〈편집자주〉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는 정부와 민간이 공동으로 약 2조원 자금을 투입, 국가경제 미래를 이끌어갈 1000개 딥테크 스타트업을 선발·육성하는 사업이다.

중소벤처기업부가 프로젝트 기본 계획을 수립하고 사업 총괄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창업진흥원이 세부 사항을 맡아 전담기관으로 기능한다.

양자 기술은 전체 프로젝트의 핵심 영역 가운데 하나로 KIST가 주관하고 있다. 기관 내·외부 양자 인프라를 활용, 양자 분야 기업과 연구개발(R&D), 사업화 연계 기술개발(R&BD) 협력을 진행 중이다.

대상은 △SDT △퀀텀인텔리전스 △큐노바 △큐심플러스 △트루픽셀 5곳이다.

이들에게 끊임없는 연구 및 사업화 지원을 하고, 투자 유치를 돕고 있다. 기업 성장에 따른 일자리 창출까지 이루려 한다.

▷ 원문보기 : https://www.etnews.com/202412150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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