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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와 구글, 차세대 양자 컴퓨터 설계를 위한 협력 발표
등록일: 2024-11-27 09:24:38
작성자: 관리자

AI 컴퓨팅 기술 분야의 선두주자인 엔비디아(www.nvidia.co.kr, CEO 젠슨 황)는 17일부터 22일까지(현지시간) 미국 애틀랜타에서 개최되는 '슈퍼컴퓨팅 2024(Supercomputing 2024, SC24) 콘퍼런스에서 구글 퀀텀 AI(Google Quantum AI)와 협력해 엔비디아 쿠다-Q™(NVIDIA CUDA-Q™) 플랫폼 기반을 활용한 시뮬레이션으로 차세대 양자 컴퓨팅 장치 설계를 가속화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구글 퀀텀 AI는 하이브리드 양자-클래식 컴퓨팅 플랫폼과 엔비디아 Eos 슈퍼컴퓨터를 사용해 양자 프로세서의 물리학을 시뮬레이션하고 있다. 이는 연구자들이 ‘노이즈’라고 부르는 현상 때문에 계산을 중단해야 하는 특정 수의 양자 연산만 실행할 수 있는 현재 양자 컴퓨팅 하드웨어의 한계를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될 예정이다.

구글 퀀텀 AI의 연구 과학자 귀프레 비달(Guifre Vidal)은 “상업적으로 유용한 양자 컴퓨터의 개발은 노이즈를 억제하면서 양자 하드웨어를 확장할 수 있어야만 가능하다. 우리는 엔비디아 가속 컴퓨팅을 사용해 점점 더 커지는 양자 칩 설계의 노이즈 영향을 연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엔비디아 HPC와 양자 컴퓨팅 부문 이사인 팀 코스타(Tim Costa)는 “AI 슈퍼컴퓨팅 성능은 양자 컴퓨팅의 성공에 도움이 될 것이다. 구글의 쿠다-Q 플랫폼 사용은 GPU 가속 시뮬레이션이 양자 컴퓨팅을 발전시키고,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 원문보기 : https://www.t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15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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