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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C - SoC Vendor 동향
등록일: 2024-10-14 10:34:33
작성자: 관리자

차량의 고성능화를 개발/대응하기 위해서는 HW 성능이 전제가 됩니다. SDV / 자율주행 / 커낵티비티 등 영역에서 고성능화 요구사항을 대응하기 위해 SoC vendor은 중장기 기술 로드맵을 만들고, 차량부품업체 와 차량 OEM들과 협업하여 그들의 방향성을 가늠합니다.

차량의 고성능화 업계에서 HPC(하이 퍼포먼스 컴퓨팅)을 지칭합니다. 고성능 컴퓨팅 파워, 실시간 프로세싱과 더불어 인공지능 기술과 통합(ex, On Device AI 위한 칩셋)등 특성을 가시게 됩니다.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 : 업계는 인포테이먼트에서 안전에 이르기까지 대부분의 차량 기능이 소프트웨어를 통해 제어되고 업데이트되는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를 위해서는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새로운 기능의 통합을 처리할 수 있는 강력한 HPC 시스템이 요구됩니다.

 

*자율 주행 및 ADAS : 고급 자율 주행 및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에는 HPC 시스템이 필수적입니다. 이 칩은 카메라 및 라이다 같은 센서의 데이터를 처리하여 자율 주행 차량의 실시간 의사 결정을 가능하게 합니다.

소수의 업체들(Broadcom 이나 NVIDIA)는 회사에서의 레벨 3 이상의 자율 주행에 필요한 AI 기반 기능을 구동하는 칩셋을 제공 중입니다.

 

그 외 차량룡 고성능 컴퓨텅(HPC)의 트렌드는 자율 주행, 전기 자동차(EV) 및 첨단 인포테이먼트 시스템의 진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차량이 지능화됨에 따라 HPC 시스템은 센서, 카메라 및 기타 소스의 방대한양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처리해야 합니다.

 

HPC는 HW 성능이 전제조건이라, 업계에서는 SoC Vendor에서 주도합니다. 서두에 언급했지만 관련 에코시스템(차량 OEM, Tier 1)과 협업 통해 요구사항도 수정/보완하게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업계에서 경험이 없는 SoC Vendor 경우, 차량 OEM 및 Tier 1 컨텍하면서 요구사항을 파악하면서 관련칩셋을 개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SoC Venoer과 미팅을 해보면, 업계에서 경험/영향력에 따라 미팅 분위기가 다르더군요, Tier 1 입장에서 퀄컴/엔비디아 같은 곳과 미팅해 보면 마치 차량 OEM 같은 스탠스를 보이더군요)

 

참고로 IDC에서 바라보는 시장동향은 “더 강력한 프로세서, 메모리 및 센서에 대한 수요에 힘입어 자동차 반도체 시장이 확장”보고 있습니다.

2027년까지 로직 칩, 메모리, 마이크프로세서는 ADAS와 자율주행 기술의 부상으로 인해 수십억 달러의 매출을 달성한 것으로 예상합니다.

선도적인 쳅셋 제공업체들은 특히 자율주행 및 전기 자동차를 지원하기 위해 더욱 강력하고 안정적이며 효율적인 시스템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IDC, 자동차 반도체 시장 전망 공개 및 기술 발전 논의 – https://www.ide.com/getdoc.jsp.containerld=prCHE52386224

 

 

▷ 원문보기 : https://brunch.co.kr/@goodlifestory07/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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