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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I, 유럽 최대 광통신학회서 양자암호키 기술 선봬
등록일: 2024-10-07 10:20:29
작성자: 관리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양자통신연구단 연구팀이 유럽 최대 '광통신학회(European conference on optical communication, ECOC)'에서 아시아 연구팀으로서는 유일하게 양자암호키 서비스 기술을 선보였다.

KISTI는 이원혁 양자통신연구단장이 이끄는 연구팀이 지난 24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ECOC에서 지능형 양자키 서비스 시스템(Smart quantum key supply system, SQSS) 기술 데모를 성공적으로 발표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로 50주년을 맞은 ECOC 학회에서는 총 8건의 기술 데모 발표가 승인됐으며, KISTI 양자통신연구단이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연구팀은 양자암호통신망에서 양자 키 분배를 통해 안전하게 공유된 양자키를 최종 사용자에게 전달할 때 양자내성암호(PQC) 기반 PQC-TLS를 통해 암호화하는 방법을 시연했다. 이는 기존 전송계층 암호화(TLS) 기술보다 보안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원혁 단장은 "이번 개발 기술은 현실적인 양자암호통신 서비스를 위한 핵심기술로써 양자암호통신 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기술적 기여"라며 "특히 이번 기술데모 발표를 통해 국내외 양자암호통신 유관기관과의 글로벌 연구협력 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원문보기 : https://www.hellodd.com/news/articleView.html?idxno=105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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