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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대학과 후지쯔, 양자컴퓨터의 새로운 계산방식 고안
등록일: 2024-09-10 09:22:33
작성자: 관리자

차세대 컴퓨터로 기대되는 양자 컴퓨터와 관련해 오사카대학과 후지쯔가 실용화로 이어지는 새로운 계산 방식을 고안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실용화를 앞두고 연구개발이 추진되고 있는 양자 컴퓨터는 고도의 계산 능력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성능을 높이기 위해서는 두뇌에 해당하는 '양자 비트'를 대규모화할 필요가 있는 만큼, 개발시 과제였습니다.

오사카대학과 후지쯔팀은 새로 고안한 계산방식을 이용하면 '양자 비트'를 기존만큼 대규모가 아니더라도 슈퍼 컴퓨터를 웃도는 실용적인 계산이 가능해질 수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종래 방식인 100만 양자 비트보다 굉장히 작은 6만 양자 비트까지 소형화할 수 있으며, 이것을 '초전도체'라 불리는 재료 분석에 적용한 결과, 슈퍼 컴퓨터라면 약 5년 정도 걸리는 계산을 불과 10시간 정도에 계산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후지쯔 양자연구소의 사토 신타로 소장은 “양자 컴퓨터의 실용화를 앞당기는데 기여할 수 있을 만큼의 굉장한 성과”라고 밝혔습니다.

▷ 원문보기 : https://www3.nhk.or.jp/nhkworld/ko/news/k1001457654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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