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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2024년 청소년 슈퍼컴퓨터 체험캠프’ 개최
등록일: 2024-08-30 11:31:53
작성자: 관리자

기상청이 미래의 슈퍼컴퓨팅 분야 인재 양성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기상청(청장 장동언)은 28일 충북 청주시 오창읍에 위치한 국가기상슈퍼컴퓨터센터에서 ‘2024년 청소년 슈퍼컴퓨터 체험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전국 고등학생들에게 기상·기후 과학 분야에 대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의 슈퍼컴퓨팅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지난 2017년부터 매년 개최돼 올해로 8회를 맞이한 이 체험캠프는 슈퍼컴퓨터의 복잡한 구조와 작동 원리를 이해하고, 프로그래밍 실습과 기상·기후 예보자료 생산 과정 체험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슈퍼컴퓨터 5호기의 소개와 하드웨어 분해·조립 체험, 병렬 프로그래밍 실습, 일기예보 생산 과정 소개 등을 통해 실제 슈퍼컴퓨터를 활용한 실무적인 경험을 쌓았다. 

이번 캠프는 전국 교육청, 진로체험 누리집 꿈길, 기상청 행정 누리집 등을 통해 모집된 10개 고등학교의 학생과 지도교사 2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전문가들로부터 맞춤형 강의와 실습을 받으며 첨단 과학기술 분야에 대한 깊이 있는 체험과 학습 기회를 얻었다. 

장동언 기상청장은 “인공지능(AI) 등 최신 기술의 필요성이 높아지는 시대에 기후변화의 중심에 서 있는 청소년들이 슈퍼컴퓨터를 직접 활용해 봄으로써 고성능 컴퓨팅 기술과 첨단 과학기술 분야를 이끄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원문보기 : https://www.elec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42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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