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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케치, 블록에스와 업무협약 맺고 양자보안 서비스 도입
등록일: 2024-08-30 11:31:17
작성자: 관리자

핀테크 스타트업 핀케치가 블록에스와 업무협약을 맺고, 양자 내성 암호 기반 보안 솔루션을 도입한다고 30일 밝혔다. 

핀케치는 기관투자자인 펀드매니저, 트레이더, 준법감시인을 위한 금융자산 주문체결관리 솔루션을 운영하고 있다. 이는 업무 효율화를 위한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하는 동시에 컴플라이언스를 통해 사고를 방지하고, 투자자가 안전하게 ‘투자’에만 집중할 수 있는 서비스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블록에스 양자보안 서비스를 도입한 핀케치는 기관투자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핀케치 관계자는 “기관투자자들이 운용자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혹시 모를 사고에도 안심하고 본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며 “블록에스의 양자보안 서비스 도입을 계기로 더 많은 기관투자자와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블록에스는 HNDL공격과 양자우위시대를 대비한 양자보안서비스로 인증정보, 개인정보, 민감정보 등을 보호하는 데 최적화된 솔루션을 선보인다. 해당 솔루션은 암호화된 데이터가 해킹되더라도 양자 컴퓨터로도 복호화가 불가능하여 데이터의 안전성을 보장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현재 양자 내성 암호 기술은 구글클라우드(GCP), 아마존웹서비스(AWS), 메타 등 글로벌 IT 기업들이 선도적으로 도입을 시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원문보기 : https://www.delighti.co.kr/news/articleView.html?idxno=85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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