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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이크로, ‘엔비디아 옴니버스’용 슈퍼클러스터 솔루션 발표…“최대 256개 GPU 탑재”
등록일: 2024-08-12 16:51:53
작성자: 관리자

슈퍼마이크로컴퓨터는 엔비디아 옴니버스 플랫폼용 플러그 앤 플레이 AI 인프라 솔루션을 슈퍼클러스터 포트폴리오에 새롭게 추가했다고 9일 밝혔다. 새로운 슈퍼클러스터 솔루션은 최신 슈퍼마이크로 엔비디아 OVX 시스템을 탑재했으며, 기업에 엔터프라이즈 규모에서 고성능 생성형 AI 기반 3D 워크플로를 제공하고, 쉽게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슈퍼마이크로 엔비디아 OVX 시스템은 클러스터 컴퓨팅 성능의 기본 구성 요소다. 각 시스템 노드는 엔비디아 L40S GPU 등 최신 PCIe 방식 엔비디아 GPU를 최대 8개까지 탑재함으로써 최고 수준의 3D 성능을 제공하며, 텐서 코어 및 트렌스포머 엔진을 통해 뛰어난 생성형 AI 성능을 지원한다. 

시스템은 공기 흐름이 원활한 섀시 내에서 2700W 티타늄 레벨 파워서플라이 4개로 구동되며, 고부하 작업 환경에서도 안정성을 보장한다. 또한 시스템당 최대 4개의 엔비디아 블루필드-3 슈퍼NIC 또는 4개의 엔비디아 커넥트X-7 NIC를 탑재해 400Gb/s(초당 400기가비트 전송)의 네트워킹 속도와 함께 높은 확장성 및 보안성을 제공한다.

슈퍼마이크로의 4U PCIe GPU 시스템은 성능, 안정성, 확장성, 그리고 보안에 대한 엄격한 검증 프로세스를 거쳤으며, 엔비디아의 인증을 받아 엔비디아 옴니버스를 활용한다. 기업은 엔비디아 옴니버스 개발 플랫폼에서 오픈USD(OpenUSD) 생태계와 옴니버스 클라우드 API를 활용한 생성형 AI 기술을 비롯해 다양한 워크로드의 성능을 극대화할 수 있다.

엔비디아 옴니버스용 슈퍼클러스터는 완벽하게 상호 연결된 인프라 솔루션으로 개발자, 아티스트, 엔지니어 등이 필요에 따라 최고 수준의 GPU 컴퓨팅에 액세스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가상 GPU에 대한 원활한 액세스 또는 전체 시스템 노드에 대한 베어메탈 액세스를 제공한다. 

또한, 400Gb/s 고성능 네트워크 패브릭은 엔비디아 스펙트럼-X 이더넷 플랫폼을 지원한다. 이로 인해 맞춤형 LLM(대규모 언어 모델)을 개발하는 기업은 시스템 노드 전반에 걸쳐 결합된 GPU 메모리 풀을 활용할 수 있다.

슈퍼마이크로의 랙 솔루션은 4개의 GPU부터 256개의 GPU 스케일러블 유닛까지 모든 규모의 기업에 맞춰 추가로 확장할 수 있게 구성돼 있다. 시스템 노드는 시스템당 4개 또는 8개의 GPU를 탑재할 수 있고, 배포 규모는 시스템 4개를 포함한 단일 랙부터 시스템 32개를 탑재한 5개의 랙까지 다양하다. 대규모 배포는 확장 가능한 장치를 통해 추가로 확대해 거의 모든 규모의 클러스터를 구축할 수 있다.

찰스 리앙(Charles Liang) 슈퍼마이크로 사장 겸 CEO는 “AI의 등장으로 기업은 하나의 패키지에 모든 기능이 결합된 컴퓨팅 인프라를 찾고 있다. 슈퍼마이크로 슈퍼클러스터는 엔비디아 옴니버스를 위해 완벽하게 상호 연결된 엔비디아 인증 시스템을 갖췄다. 슈퍼마이크로의 옴니버스용 슈퍼클러스터 개발은 단순한 제품 제공이 아닌, 애플리케이션 개발과 혁신의 미래를 향한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 원문보기 : https://it.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230921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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