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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 위치 조정으로 오류 줄여..양자 컴퓨팅 상용화 앞당겨"
등록일: 2024-06-26 10:00:19
작성자: 관리자

“양자컴퓨팅의 난제인 오류 보정 기술이 최근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대규모 알고리즘을 발굴하는 등 후속 연구들을 통해 양자컴퓨터 상용화가 빨라질 것이라고 본다.”

미카일 루킨(Mikhail Lukin) 하버드대 교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퀀텀코리아조직위원회가 25일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한 ‘퀀텀 코리아 2024’ 특별강연에서 이같이 밝혔다.

루킨 교수는 양자컴퓨터 개발 기업 큐에라컴퓨팅 공동창업자로 알려져 있다. 중성원자 기반 양자컴퓨팅, 양자인터넷 분야 세계적인 석학이다.

최근 양자컴퓨팅 분야에서 특정 계산이나 시뮬레이션 작업에서 기존 컴퓨터를 넘는 양자 컴퓨터를 개발하기 위한 노력이 활발하다. 오류 억제는 유용한 양자 컴퓨팅 구현을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하는 주요 난제 중 하나다. 양자컴퓨터는 큐비트 단위로 작동하는데 큐비트가 커지거나 시스템 운영을 반복할수록 오류의 영향이 커져 상용화 걸림돌로 작용했다.

루킨 교수는 양자 장치를 과학적 응용에 활용하는 ‘양자 발견’ 시대가 다가오면서 양자 오류를 보정하기 위한 연구도 활발해졌고, 문제 해결 가능성도 커졌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해 말 논리 큐비트 48개로 구성된 중성원자 기반 양자컴퓨터로 오류를 보정하고, 양자컴퓨터가 특정 분야에서 기존 컴퓨터를 뛰어넘는 양자우위를 달성할 수 있다는 사실도 입증했다.

▷ 원문보기 : https://www.msn.com/ko-kr/news/other/%EC%9B%90%EC%9E%90-%EC%9C%84%EC%B9%98-%EC%A1%B0%EC%A0%95%EC%9C%BC%EB%A1%9C-%EC%98%A4%EB%A5%98-%EC%A4%84%EC%97%AC-%EC%96%91%EC%9E%90-%EC%BB%B4%ED%93%A8%ED%8C%85-%EC%83%81%EC%9A%A9%ED%99%94-%EC%95%9E%EB%8B%B9%EA%B2%A8/ar-BB1oQDQ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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