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인사이트
반도체 전설·AI 석학...삼성의 초거대 AI 행사 위해 한국 온다
등록일: 2023-11-06 14:57:44
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 : 2023.10.12

삼성전자 SAIT, 11월 7일 '삼성 AI 포럼 2023' 개최

유명 반도체 설계 전문가인 짐 켈러(Jim Keller) 텐스토렌트 최고경영자(CEO)와 딥러닝 선구자인 조슈아 벤지오(Joshua Benzio) 몬트리올대 교수가 삼성전자의 인공지능(AI)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합니다.

삼성전자는 오는 11월 7일 경기도 수원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인 '삼성 AI 포럼 2023'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AI와 컴퓨터공학(CE) 분야의 세계적 석학과 전문가들이 참석하며, 참석자들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행사 참가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 SAIT(옛 종합기술원)가 주관하는 삼성 AI 포럼은 2017년부터 매년 개최돼 올해로 7회째를 맞았으며, 대규모 AI 트렌드를 반영해 올해 행사 주제는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초대형 AI'로 AI 분야의 저명인사인 벤지오 교수와 AI용 반도체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켈러 CEO가 기조연설을 할 예정입니다.

또한, 포럼에서는 조경현 뉴욕대 교수, 래리 지트닉 메타(구 페이스북) AI 연구소장, 마츠오카 사토시 일본 과학기술연구소 컴퓨터과학센터 소장 등 해당 분야 저명인사들의 발표가 있을 예정입니다. 발표는 AI 분야의 "LLM과 산업 AI의 변화", 컴퓨터 공학 분야의 "LLM과 시뮬레이션을 위한 초대형 컴퓨팅" 등의 주제를 다룰 예정입니다.

삼성전자는 최근 초대형 AI 개발 가능성을 반도체 시장의 새로운 기회로 인식하고 고성능 컴퓨팅을 지원하고 AMD와 같은 GPU 중심 기업에 메모리를 공급할 수 있도록 고대역폭 메모리(HBM) 기술을 강화했습니다. 또 켈러 CEO가 이끄는 텐스토렌트를 비롯해 미국 그록, 한국 리벨리온 등 팹리스 기업에 AI 반도체를 생산할 예정입니다. 삼성은 지난 5일 열린 '시스템LSI 테크데이' 행사에서 반도체를 활용해 인간의 감각을 복제하는 기술을 개발해 '우선 AI' 시대를 열겠다는 비전을 공개했습니다.

진교영 SAIT 사장은 차세대 AI 및 CE 기반 반도체가 미래 인간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그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SAIT는 삼성전자의 중장기 성장 전략을 연구하기 위해 글로벌 석학 및 전문가들과 적극적으로 협업하고 있습니다. 이번 포럼을 통해 전 세계 AI 및 CE 연구 생태계 확장이 가속화되길 기대합니다.

▷ 원문 보기 :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3101210580000888


이전글 신테카바이오 국내 최초 ‘AI 바이오 슈퍼컴퓨터’ 준공
다음글 삼성전자, 초거대 AI 컴퓨팅 탑재 초고성능 D램 &scln&HBM3E&scln&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