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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기원, 농업 빅데이터·AI 기반 영농 서비스 추진
등록일: 2026-01-21 09:09:49
작성자: 관리자

농업 빅데이터 수집·분석 확대...전남형 스마트농업 기반 구축

전남도농업기술원(원장 김행란)은 농업 빅데이터 수집·분석 체계를 고도화하고 이를 활용한 AI 기반 영농 유용서비스 개발을 본격 추진한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전남농업기술원은 올해 딸기, 멜론, 양파, 마늘 등 시설채소를 비롯해 노지작물과 과수(포도)까지 총 10개 작목, 85개소를 대상으로 실시간 환경정보, 주 단위 생육 변화, 경영정보 등 정밀 데이터를 수집할 계획이다. 수집된 데이터는 정제·검증 과정을 거쳐 농촌진흥청 데이터 포털을 통해 단계적으로 공개된다.

또 ▲AI 기반 생육 이상 조기진단 ▲환경·생육 연계 의사결정 지원 ▲모바일 기반 환경제어 서비스 등 현장 활용형 AI 농업 서비스 개발을 중점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생산성 안정과 농가 소득 향상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전남농업기술원은 지난해 청년인턴 등 19명의 데이터 조사원을 채용해 재배환경·생육·경영 데이터 수집 사업을 수행했으며 농가 맞춤형 기술지원 569회를 제공하는 등 현장 활용 성과를 거뒀다.

이 같은 성과를 인정받아 농촌진흥청 주관 스마트농업 성과대회에서 ‘스마트농업 혁신창출 유공’ 표창을 수상했다.

김행란 전남도농업기술원장은 “농업 빅데이터와 AI를 융합한 유용서비스를 통해 작물 정식부터 수확·유통까지 영농 전 주기의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전남 스마트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문보기 : https://www.af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2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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